갑자 일주는 60갑자의 1번째 기둥이에요. 위 글자 갑(甲)은 양의 나무 기운(큰 나무), 아래 글자 자(子)는 쥐을 상징하는 물 기운이에요. 큰 나무가 쥐(겨울의 기운) 위에 앉은 그림이죠. 일지는 나를 받쳐주는 정인 자리, 십이운성으로는 목욕이에요.
밀어붙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사실은 한번 정하면 못 멈추는 거예요. 당신 글자부터가 큰 나무라, 옆으로 휘는 법이 없어요. 아닌 걸 중간에 알아도 끝까지 가요. 이직을 반년이나 고민하다가, 막상 마음먹은 다음엔 하루 만에 사표를 쓰죠. 당신 인생에서 제일 비싼 건, 틀린 걸 알고도 끝까지 간 시간이에요.
그 큰 나무 기질이 자(쥐) 위에 앉아 있어요. 자는 겨울의 물 기운이라, 갑의 기본 성향에 겨울 분위기가 깔려요.
일지(앉은 자리)는 전통적으로 배우자궁이에요. 갑자 일주의 일지 자는 본기 천간이 계라서, 일간 갑 기준 정인에 해당해요.
포근하게 받쳐주는 기운이 앉았어요. 어머니처럼 챙겨주는 인연을 만나기 쉬운 따뜻한 자리예요.
당신은 운이 좋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실제로 고비마다 누가 나타났고요. 그런데 그건 운이 아니라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라서예요. 그런 사람한테는 다들 알려주고 싶어지거든요. 당신이 운이라고 부르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물어봤기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
일간 갑이 자 위에서 갖는 기운의 단계는 목욕이에요. 몸을 씻고 단장하는 단계. 매력과 감수성, 약간의 변덕이 함께 있는 자리예요.
자 속에는 여기 임(壬·물) · 정기 계(癸·물) 천간이 숨어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두 글자 너머의 속사정, 숨은 재능이나 속마음을 읽는 재료예요.
갑자 일주 자체에 붙는 대표 신살(괴강·백호·양인)은 없어요. 깔끔한 기둥이에요.
갑자은 갑자순(갑자~계유)에 속해서, 공망(비는 지지)은 술·해이에요. 사주의 다른 자리에 이 글자가 있으면 그 기둥의 작용이 약해진다고 읽어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만 보는 요약이에요. 태어난 계절(월지)과 나머지 글자에 따라 같은 갑자 일주도 전혀 다르게 살아가요. 전체 사주로 보면 신강약·용신·대운까지 이어지니, 꼭 전체 풀이로 확인해 보세요.
큰 나무(갑나무) 기질이 바탕이에요. 밀어붙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사실은 한번 정하면 못 멈추는 거예요. 당신 글자부터가 큰 나무라, 옆으로 휘는 법이 없어요. 아닌 걸 중간에 알아도 끝까지 가요. 이직을 반년이나 고민하다가, 막상 마음먹… 십이운성 목욕 자리라 몸을 씻고 단장하는 단계. 매력과 감수성, 약간의 변덕이 함께 있는 자리예요.
배우자궁(일지)이 정인 자리예요. 포근하게 받쳐주는 기운이 앉았어요. 어머니처럼 챙겨주는 인연을 만나기 쉬운 따뜻한 자리예요. 다만 일주는 두 글자 요약이라, 전체 사주로 보는 게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