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강살은 경진·경술·임진·무술 네 간지에 붙는, 우두머리 별의 신살이에요. 극과 극의 길흉을 오간다는 옛말처럼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카리스마·결단력·리더십의 기운이에요.
우두머리 별의 기운이에요. 괴강은 하늘의 으뜸 별(괴강성)에서 온 이름이라, 일주가 괴강이면 자존심과 기준이 높고 흐리멍덩한 걸 못 참아요. 조직을 이끌거나 전문 분야의 일인자가 되는 그릇으로 읽혀요.
아니에요. 옛 책에 여자 괴강을 박하게 본 말이 많지만, 그건 여성의 강함을 흉으로 보던 시대의 편견이에요. 현대 풀이에선 성별 없이 "리더의 사주"로 읽는 게 맞아요.
옛 해석의 잔재예요. 주관이 또렷해 맞춰주기형 관계가 안 맞을 뿐,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파트너를 만나면 누구보다 단단한 가정을 만들어요.